한국은 세제·임대차가 트리거, 글로벌은 데이터센터가 성장축 (2026-05-06)

TL;DR 한국: **거래(양도세) + 보유(공시가격) + 임대차(전세/월세 매물)**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간. 단기 가격은 눌릴 수 있지만, 임대차 재고가 더 마르면 임차료발(發) 재상승이 더 위험한 시나리오. 글로벌: 2026년은 CRE 거래가 회복되는 와중에, 부동산 내 확실한 성장축은 데이터센터(DC). 이제 “입지(Location)”보다 **전력(Power)**이 1순위. 1) 한국: 세제·임대차가 트리거 오늘의 신호 A.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(5/9) 임박 유예 종료 전: 절세 목적의 거래/급매가 늘며 단기 가격 급등을 누를 수 있음 유예 종료 후: 급매 효과 약화 + 심리 위축으로 매물·거래 동반 감소(잠김) 가능성 B. 매매 매물↑ vs 임대차 매물↓ (동시에 진행) ...

2026년 5월 6일 · 2 분 · 380 단어 · Den Kim

가스발전 증설론의 함정: 터빈이 병목이면 답이 아니다

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폭증하면서, 시장에는 단순한 해법이 반복된다. “가스복합(CCGT) 더 지으면 된다.” 하지만 최근 데이터는 이 해법의 실행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게 만든다. 오늘의 신호 BloombergNEF 인용으로, 가스복합 발전 건설비가 2년간 +66%, 납기는 +23% 늘었다. 수요가 늘어도 공급(터빈·EPC·계통연계)이 막히면, “가스=해법”은 계획표에서 무너진다. 왜 지금인가 (병목의 이동) 문제는 전력 부족 그 자체가 아니라, 병목이 어디로 이동했는지다. 발전 → 장비: CCGT는 ‘지을까?’가 아니라 ‘터빈을 언제 받나?’의 싸움이 된다. 수요 → 그리드: 데이터센터는 확실하지만, 연결/변전/송전은 구조적으로 느리다. 공급 → 규칙: 영국/유럽은 “얼마나 짓나”보다 “누가 먼저 연결되나(큐 개혁)”가 알파가 된다. 그래서 어디가 유리해지나 이 국면에서 이익은 ‘발전소’보다 아래쪽에서 생길 가능성이 크다. ...

2026년 4월 28일 · 1 분 · 146 단어 · Den Kim

Plura 주간 인사이트 #1 — 관점이 가장 갈린 뉴스

관점이 가장 갈린 뉴스 Plura는 매일 13개 이상의 매체에서 뉴스를 수집하고, 같은 사건에 대한 진보·중도·보수 시각을 비교합니다. 이번 주 가장 의견이 엇갈린 이슈들을 정리합니다. 왜 “관점 비교"인가? 우리는 같은 뉴스를 읽어도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합니다. 이건 나쁜 게 아닙니다. 다른 시각을 이해하는 것은 더 나은 판단의 출발점이니까요. Plura는 세 가지 시각을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: 🔵 진보: 한겨레, 경향신문, 오마이뉴스, 프레시안 등 🟢 중도: 동아일보, 매일경제, 노컷뉴스 등 🔴 보수: 조선일보, 중앙일보, 한국경제 등 이번 주 핵심 트렌드 Plura에서 최근 7일간 수집된 데이터를 보면: ...

2026년 4월 15일 · 1 분 · 213 단어 · Den Kim

Plura 데일리 #14 — 관점이 가장 갈린 뉴스

오늘의 한 줄 오늘 가장 크게 갈린 건 ‘사실’이 아니라 그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였습니다. 📊 어제의 관점 지도 이슈 🔵 진보 ⚪ 중립 🔴 보수 트럼프 “호르무즈 해협 영구 개방하고 있다” ✅ ✅ ✅ [오늘의 날씨] 2026년 4월 16일 ✅ — ✅ 강원 홍천서 트랙터에 깔린 80대 심정지 이송 — ✅ ✅ 3성향 이슈 1개 · 2성향 이슈 4개 · 총 5개 그룹 🔥 관점이 가장 갈린 이슈 Top 3 1. 트럼프 “호르무즈 해협 영구 개방하고 있다” 🔵 진보 — 트럼프는 자신이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 개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. ⚪ 중립 —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. 🔴 보수 —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 개방하며 시진핑의 포옹을 기대한다. ...

2026년 4월 14일 · 2 분 · 294 단어 · Den Kim